[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외모 변천사를 공개했다.
21일 천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사이에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됐었지? 나 혼자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었네.. 다이어트 안 하고 저렇게 살았으면 큰일 났을 뻔…2016년보다 지금이 더 어려 보이지 않나요? #14kg이나뺐었지 #6년째유지중 #노유민보고있나 #요즘날씨 #추어"라는 글과 함께 1996년 데뷔 때 모습과 20년이 지난 2016년 모습 그리고 현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는 꽃미남 아이돌 시절의 데뷔 때 모습과 이와는 반대로 배가 볼록 나온 아저씨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같이 공개된 최근 사진에서는 6년 전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날씬해진 모습을 보여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외모 변천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천명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때는 꽃미남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2016년도에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체중이 83kg까지 늘었다. 얼굴 살이 잘 안 찌다 보니 사람들이 내가 살이 쪘었는지 잘 모르는데 복부에 살이 많이 쪄서 배가 엄청 많이 나왔었다. 혼자서는 도저히 살을 빼기 어려워 노유민의 추천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 그때 14kg을 뺐고 지금 6년째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은 꾸준하게 지점에 방문해서 관리를 받고 있는데 덕분에 6년째 체중이 오르지 않고 잘 유지가 되는 것 같다"라며 체중 유지의 비결을 전했다.
한편 천명훈은 최근 1년 6개월 만에 새 싱글 '추어'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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