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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공을 발로 차는 등 과격하게 항의해 퇴장을 당했지만 모욕적인 발언까지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징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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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에 따르면 문제는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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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를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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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피에르루지는 당시 유럽축구연맹 심판위원회 이탈리아 부위원장이었다. 42개월 출전 정지 및 1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다시 무죄로 혐의를 벗었다'고 설명했다.
더 선은 '무리뉴가 4위 싸움의 가장 큰 라이벌이 유벤투스라 여기고 있는 것'이라 진단했다.
로마는 26경기 12승 5무 9패 승점 41점으로 8위다. 4위 유벤투스는 26경기 13승 8무 5패 승점 47점이다.
이후 무리뉴는 이에 대해 '노코멘트'를 선언했다.
무리뉴는 로마 팬들의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나는 이들을 사랑한다. 이들을 위해 싸운다. 말을 하지 않는 게 낫겠다. 그냥 집에 가서 밥이나 먹겠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이라 적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