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아들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를 따라해 웃음을 안긴다.
김소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안이 스케이트. 너무 추운데 또 나왔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주말, 스케이트장을 찾은 김소현의 아들 주안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주안 군. 이어 신나게 스케이트를 탄 듯 주안 군은 추위에도 땀을 흘려 마스크 속 볼이 빨개진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주안 군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선보였던 '뒷선수 시점'을 따라하듯 허리를 숙여 다리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현은 "240mm? 발이 나보다 훨씬 큰건가"라며 훌쩍 큰 아들 주안 군의 발 사이즈에 놀랐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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