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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새해 목표를 한 가지씩 이루는, '도전! 노는언니' 특집을 통해 서울 곳곳의 세계 음식 맛집을 찾아가는 박세리와 생애 첫 바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는 정유인, 신수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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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세리는 첫 번째 테이스팅 로드 음식으로 미국 수제버거를 소개했다. 햄버거의 역사부터 햄버거에 얽힌 과거 기억, 본인만의 프렌치프라이 소스 제조 노하우 등 각종 지식을 대방출하면서 흥미를 끌어올린 것. 급기야 박세리의 투어를 지켜보던 언니들은 위빵 파, 밑빵 파, 노빵 파로 대립하는 이른바 '햄버거 번 논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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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박세리는 '맛있는 햄버거를 먹으려면 직접 찾아가라' '최적의 맛은 타이밍' 등 '맛잘알'다운 각종 어록을 남겨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미국의 3대 햄버거집 중 본인만의 픽을 꼽는가 하면, 햄버거집 각각의 개성이 오롯이 느껴지는 분석 총평을 전하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박세리만의 색다른 음식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먹방 노하우부터 예리한 시식평까지, 백종원의 자리를 위협하는 맛 평가 신흥강자의 탄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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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며 공식 인스타그램, E채널 유튜브를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