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은 늠름한 첫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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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미용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미용실을 찾은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머리카락을 자르기 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담호 군. 헤어컷을 시작해서도 담호 군은 울지 않고 미소를 짓는 등 늠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흐뭇한 미소를 지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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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컷 성공 후 과자를 먹고 있는 담호 군. 한 층 짧아진 헤어스타일 속 훈훈함은 더욱 빛났다. 클수록 아빠 이필모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수연은 "사나이는 이발 할 때 웃는거지. 재밌을뿐이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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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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