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핫가이로 떠오르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토트넘에서 발군의 지도력을 과시하며 명장 반열에 오른 포체티노 감독은 야인 생활을 멈추고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전술적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팀내 특급 스타들과 관계가 썩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을 끝으로 경질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파리생제르맹에서의 입지와 달리, 포체티노 감독을 향한 구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알려진대로 맨유가 적극적이다.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물러나는 맨유는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다. 1순위가 포체티노 감독이다. 맨유는 이전부터 포체티노 감독을 원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도 뛰어들었다. 22일(한국시각)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를 대신할 감독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점찍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에도 포체티노 감독과 연결된 바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최우선 타깃인 킬리앙 음바페 영입에 혈안이 돼 있는데, 포체티노 감독이 음바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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