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비야레알과 유벤투스가 1대1로 비겼다.
양 팀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비야레알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비야레알은 4-4-2 포메이션이었다. 루이, 포이스, 알비올, 토레스, 페드라자, 추쿠에제, 카포우에, 파레호, 모레노, 로 셀소, 흐루네벨트가 출전했다. 유벤투스도 4-4-2 전형이었다. 모라타, 블라호비치, 맥케니, 라비오, 로카텔리, 콰드라도, 알렉스 산드로, 더 리흐트, 다닐로, 데 실리오, 슈체스니가 나섰다.
유벤투스가 첫 골을 빨리 만들었다. 전반 1분이었다. 다닐루가 롱패스를 찔렀다. 블라호비치가 이를 받았다.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비야레알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13분 로 셀소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렸다. 3분 후에는 단주마가 백힐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33분 유벤투스는 모라타의 슈팅을 앞세워 반격했다. 그러나 골문을 넘겼다.
39분에는 비야레알의 로 셀소가 크로스했다. 더 리흐트가 걷어냈다.
후반전 유벤투스는 보누치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그러면서 모라타를 앞세우면서 역습을 노렸다. 모라타는 후반 2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비야레알은 계속 유벤투스를 몰아쳤다. 후반 12분 모레노의 슈팅이 나왔다. 15분에는 파레호가 슈팅했다. 결국 비야레알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1분 카푸에의 크로스를 받은 파레호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1대1로 비기며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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