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옥빈이 영화 '일장춘몽'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어를 많이 해봤지만 넷이 동시에 매달린 적은 처음이다. 저승사자와 함께 승천하는 흰담비와 검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과 박정민은 저승사자 역할을 하는 배우들과 함께 와이어에 매달려 있는 모습. 엄청난 높이의 와이어에 매달린 상태로 열연을 펼치는 네 배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일장춘몽'은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이 아이폰 13 프로로 촬영한 단편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장춘몽'은 마을의 은인, 흰담비(김옥빈)를 묻어줄 관을 만들 나무를 구하기 위해 장의사(유해진)가 무덤을 파헤치고, 그 바람에 무덤의 주인인 검객(박정민)이 깨어나 자신의 관을 되찾기 위해 한바탕 소란을 벌이는 무협 로맨스 영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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