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백곰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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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백곰 한 마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하얀색 옷을 차려 입은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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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하얀색 트레이닝복에 하얀색 운동화, 순백의 마스크 등 오늘 하루 '화이트톤' 콘셉트를 잡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로 둔해보일 수 있는 트레이닝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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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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