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는 5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하는 손담비가 로맨틱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엘르 브라이드는 5월 결혼을 앞둔 손담비, 이규혁 커플의 로맨틱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5월의 신부' 손담비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화보 속 손담비는 행복에 가득한 눈빛으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또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입꼬리도 한껏 올라가게 만든다. 이어지는 컷에서 손담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예비 신랑 이규혁과 함께한 화보 컷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어둑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아이스링크에 선 손담비와 이규혁. 두 사람이 부부로 함께할 시간을 축복하는 듯 환하게 쏟아지는 조명 아래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은 로맨틱한 설렘을 안겨준다.
손담비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동백꽃 필 무렵'을 비롯해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배우로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그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능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오는 5월 13일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규혁과 결혼을 앞둔 손담비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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