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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석사 졸업식에 참석한 손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손준호는 학사모를 하늘로 던지며 홀가분한 마음을 표현한 듯 보인다. 하지만 아내 김소현은 자신을 두고 혼자 졸업식에 다녀온 손준호에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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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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