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지인들의 선물에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
김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민경이 지인들로부터 받은 선물 목록이 담겨있다. 레몬차부터 치킨, 피자, 비타민C, 딸기, 한라봉, 갈비탕, 만화책까지 종류도 가지각색.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민경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김민경의 건강을 걱정하는 많은 지인들이 선물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김민경은 선물 인증과 함께 "이렇게까지 챙기다니 감동이다", "고마워. 나 잘 살고 있구나", "고마워. 나 울어ㅜㅜ", "고맙다. 내가 밥산다", "고맙다. 잊지 않을게"라면서 지인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민경은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채널A '슈퍼 DNA는 못 속여' 등에 출연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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