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어쩌다 사장2' 차태현과 조인성이 알바생 군단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과 함께 영업 1일차를 무사히 마쳤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알바생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과 할인마트를 꾸려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영혼 가출'이 속출하는 사태부터 점심 영업에서 이미 동나버린 우동 육수까지 정신이 없는 영업의 시작었다.
카운터를 사수하게 된 이광수는 '친절한 사과봇'으로 분하며 손님들에게 사과와 동시에 계산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조인성은 점심 영업을 처음 시작하며 대게라면 등을 만들며 손님들을 만족시켰다. 또 계산부터 배달까지 마트를 종횡무진해내던 차태현은 급기야 '정육 데뷔'에도 성공했다.
이 정신 없는 와중에도 이광수는 끝도 없이 몰려드는 손님들을 방어해내며 카운터를 사수했다. 기계에서 출력된 영수증을 떼낼 정신도 없이 일에 열중하던 이광수에게 다가온 차태현은 영수증 더미를 손으로 들며 "이게 무슨 난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우빈은 설거지를 하던 중에도 손님의 필요한 물건을 찾아주는 등 열중했고, 잠시 생긴 휴식 시간에도 저녁 영업을 위해 멸치를 손질하며 완전한 알바생으로 분했다. 조인성은 휴식시간에 "미안하다. 많이 잘못됐다"고 사과했고, 김우빈은 "TV에 나오는 게 쉽지 않다"며 웃었다. 그러나 "우빈아. 갈 거야?"라는 조인성에 말에는 칼같이 팔을 빼내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