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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가족'은 혈연이나 결혼으로 이루어진 가족의 형태에서 벗어나 필요에 의해 함께 살기로 한 새로운 세대 구성의 형태를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전통적인 개념의 가족은 아니지만 피보다 더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존 가족 관찰과는 다른 발칙함과 독거 관찰과는 다른 상호간의 리액션이 프로그램의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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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 'D.P', 영화 '세자매' 등 드라마와 영화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 중인 배우 현봉식은 자신과 같은 열정으로 단역부터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이천은, 김대명과의 함께 하는 삶을 보여준다.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향기 나는 집에 집착하며 깔끔한 일상을 공유하는 세 배우의 반전 일상을 보여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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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민정PD는 "1인 가구 비율이 40%를 돌파하고 있는 시대, 서로의 필요와 선택에 의해 '자발적 가족'이 된 이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사람의 온기가 가지고 있는 힘은 대단한 것이어서 함께 밥을 먹고 서로의 하루를 물어보는 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힘이 되는 일인지 이 프로그램에 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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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