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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가득 담아 뽀뽀를 하는 송혜교는 '하트' 그림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SNS를 통해 반려견 '루비'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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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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