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하희라가 최수종과 다정한 한 때를 자랑했다.
하희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벌써 한 주가.. 오늘도 살림남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살림남' 촬영을 휘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하희라와 남편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시간이 지나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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