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이삿날 목발을 짚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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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목발은 또 처음이네요. 스키 후유증으로 이사하는 날 목발이라뇨"라는 글과 함께 목발을 짚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사 때마다 꼭 와서 허드렛일도 하고 바닥에 앉아 짜장면도 같이 먹고 가족 같은 친구 고마워. 무심한 언니라 미안. 싹싹한 동생"이라며 이사를 도와준 절친한 동생 하지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가은 가족과 하지영이 함께 옹기종기 모여서 짜장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직접 이사까지 도울 정도로 돈독한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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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지겹다 이사. 서울 안녕"이라며 "여기서 행복할 것. 잘될 거야. 나 이 집에서 대박 날 거야. 일낼 거야. 아자 아자 아자"라며 새집에서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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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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