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대구FC와 전북 현대의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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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전북은 27일 오후 4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맞닥뜨린다.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다.
가마 대구 감독은 3-5-2 시스템을 꺼내든다. 김진혁과 고재현이 투톱에, 홍 철, 라마스, 세징야, 이진용, 이태희가 중원에 포진한다. 스리백에는 박병현, 홍정운, 정태욱이 위치하는 가운데 골문은 오승훈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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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전북 감독은 4-3-2-1 시스템으로 맞불을 놓는다. 원톱에 일류첸코, 바로 밑에 송민규와 박규민이 위치하는 가운데 박진섭, 쿠니모토, 백승호가 미드필더 라인을 형성한다. 포백에는 김진수, 홍정호, 구자룡, 최철순이 늘어서며, 골키퍼에는 송범근이 변함없이 출전한다.
1라운드에서 FC서울에 일격을 당한 대구는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수원FC를 꺾은 전북은 2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대구=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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