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성원 스포츠조선 기자]김상식 전북 감독이 경계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K리그 6연패에 도전하는 김 감독은 27일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를 앞두고 "예전같이 100% 컨디션으로 경기를 못한다. 혼전 상황"이라며 "어떤 팀이 강팀이고, 약팀인지 티가 나지 않는다. 선수들에게도 이 부분을 강조했다. 매경기 최선을 다해야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개막전에서 수원FC를 꺾은 전북은 일류첸코가 또 원톱으로 나선다. 김 감독은 "구스타보의 몸상태 100% 아니다. 허리 부상이고, 90분 뛸 수 있는 체력이 덜됐다. 아직까지 선발로 쓰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팀 대구에 대해서는 "역습을 추구하는 축구였는데 가마 감독이 수비라인을 많이 올렸다. 선수들이 전진해서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대구가 역습과 공중볼에 능해 수비형 미드필더에 박진섭을 투입했다"고 덧붙였다.
시즌 첫 승을 노리는 가마 대구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는 기대와 다른 경기력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 오늘 일부분을 교체했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을 기용했다"고 말했다. 대구의 주포 에드가는 이날 선발 진용에서 빠져 벤치에서 대기한다.
1라운드에서 FC서울에 패한 가마 감독은 "전북전을 준비하면서 기술적인 것보다 심리적인 면을 코칭했다. 첫 경기의 패전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어 동기부여와 피드백을 주력고 노력했다. 대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꺼집어내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대구=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