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정지훈)-김태희 부부의 집에 무단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4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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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비와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해부터 비와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각을 벌여 이미 여러 차례 112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이번에도 비가 직접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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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극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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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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