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만삭의 몸에도 장난기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분명 광고에는 귀엽고 예쁘고 청초하고 발랄하고 막 그래서 산 머리띠거든요. 지금도 저 빼고 머리띠만 보면 예쁘고든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근데 왜 내머리 위에만 얹으면 ... 5대 5로 빵집에 미팅 나가서 짝 없이 빵만 잔뜩 들고 오는 느낌이에요? 뭔가 한참 잘못됐네… 잘못된 만남"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미라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며 "아니 남들은 머리띠 하면 귀엽고 그러더만 난 복고 같아. '써니' 이런데 낭는 사람 같다. 80년대 같아. 찍지 말고 봐. 나 안이상하냐고, 나 왜 이렇게 촌스러워~!"라며 투덜거렸다.
이어 "광고에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래서 산 건데 엄청 촌스럽다. 오늘 미팅 있는 거야, 5대 5 빵집에서 미팅하는 애 같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 아들을 얻었다. 현재 둘째 임신 5개월 차로 11kg가 증가했다고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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