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림픽 단체전 9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이 제68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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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 가치 등 8개 부문 9개 단체 108명에 대한 시상을 했다.
단체전을 비롯해 여자 개인전, 혼성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하계올림픽 사상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3관왕에 오른 안산(21·광주여대)이 양궁 여자팀을 대표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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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펜싱 사브르 대표팀 맏형 김정환(39·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이 선정됐다.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2관왕 김제덕(18·경북일고)과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4위에 오른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 도쿄올림픽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이다빈(26·서울시청)은 경기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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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체육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체육 진흥을 도모하자는 목적으로 1954년 제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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