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팩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승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초울트라 슈퍼 캡짱 슈퍼맘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친 하루를 보내고 팩으로 마무리한느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은행에 아이신학기에 맞춰 접종에 증명서에 주민센터에 교통카드에 연희동 남가좌동 홍제동 뱅글뱅글. 샘플 체크에 내 공부 개강에 스케줄 체크에 비대면 줌 회의에~ 아람 압쥐 출장에 스탠 산책에 놀이에 헥헥. 사람 살류~"라고 한 이승연은 "힘들 수록 웃는 게 일류라는 얘기 주워 듣구 일류 되겠다구 종일 히죽거리며 다녔다는. 역시 일하는 엄마의 하루 쉬는 날은 일류로 거듭나는 날"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는 "팩이라두 미리 해놨기 망정 은행 대기줄 보며 셀카 하나 슬쩍 찍어 봤더니 이마가 번쩍"라며 변함없는 자신의 미모에 셀프 감탄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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