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강한 믿음을 전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통산 37번째 골을 합작했다. 둘은 36골을 기록한 '첼시의 전설적인 듀오'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을 넘어서며 EPL 최다 합작골 기록을 달성했다.
콘테 감독은 리즈전 후 또 다른 피치 인터뷰에서 "우리가 시즌 마지막까지 조금의 야망을 더 가진다면 손흥민과 케인같은 선수들은 매경기 더 잘해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경기마다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어렵지 않은 일이다. 둘은 톱 플레이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3월 2일 오전 4시45분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2부 리그)의 미들즈브러와 FA컵 16강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20일 '절대 1강' 맨시티를 3대2로 꺾었지만 24일 강등권인 번리에 0대1로 패해 충격에 빠졌다. 손흥민과 케인의 대기록을 앞세워 반전에 성공하며 콘테 감독도 시름도 덜었다.
FA컵은 또 다른 무대다. 차근차근 전진해나가면 '무관의 설움'에서도 탈출할 수 있다.
2021~2022시즌도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손흥민의 리즈전에서 올 시즌 EPL 10호골을 기록했다.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콘테 감독은 "난 기복있는 경기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걸 이겨내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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