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맥심 모델 이아영이 다이으트 자극짤을 공개했다.
28일 이아영은 SNS에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아영은 "옷태가 살아나니 쇼핑도 편하고 즐거워지고, 배에 힘을 안 줘도 되니 컨디션도 편안편안"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과 영상 속 이아영은 청바지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종아리 만큼 가는 팔뚝과 군살 하나 없는 뱃살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1년 생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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