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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큰 리본과 함께 앞 좌석 비닐도 뜯지 않은 새 차가 담겨져 있다. 이는 임사라를 위한 남편 지누의 깜짝 생일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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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주차 한방에 가능, 좁은 골목도 문제 없다"라며 "생각이 현실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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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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