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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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이 몸이 뜨거워져 온도를 재보니 38도"라면서 새벽 4시 놀랐던 상황을 떠올렸다.
영상 속에는 38도까지 열이 오른 딸을 간호하고 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놀란 박슬기는 적신 손수건으로 딸의 몸을 닦아주고 얇은 옷으로 갈아입혔다. 그러나 열이 39.1도까지 올랐다고. 박슬기는 "해열제를 먹이고 미지근한 물로 적신 손수건이 껄끄러운지 싫어하길래 손에 물을 ?Ъ 만져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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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다시 38도. "안심하기엔 이르기에 다시 미지근한 물에 손수건을 ?Ъ 10분간 닦아줬다"는 박슬기. 엄마의 정성스러운 간호가 통했다. 박슬기는 "땀 흘리며 자길래 온도를 재보디 36.3도. 방이 따뜻하여 살짝 이불 덮어주고 나옴"이라며 "저도 잘게요. 그치만 4시가 넘었..."이라면서도 편안하게 잠을 자는 딸의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돌렸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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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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