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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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사랑하는 엄마 같은 이모.. 스케줄로 늘 바쁜 와중에도 항상 오빠랑 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우리 이모라고 뿌듯하게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 밥 한 끼 먹으면서 얼굴 보는 자체에 얼마나 감사한지"라고 적었다.
이어 "길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를 늘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음에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사랑해요 이모"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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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에게 받은 메신저 내용이 담겼는데, 홍진경은 생일 축하를 뜻하는 이모티콘 여러 개와 함께 현금 100만 원을 입금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사랑하는 최준희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홍진경은 최진실과 막역했던 사이로,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최진실의 자녀 환희, 준희를 살뜰하게 챙기며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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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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