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스타디움(영국 미들즈브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미들즈브러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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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들즈브러와의 2021~2022시즌 FA컵 16강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당초 손흥민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부여하지 않을까라는 의견도 있었다. 손흥민은 맨시티, 번리, 리즈 등 원정 3연전을 치르면서 계속 선발로 나섰다. 피로가 누적된만큼 체력 안배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다시 선택했다. 다음 경기인 에버턴과의 홈경기는 8일 열린다. 7일의 시간이 남아있다. 손흥민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만큼 선발로 선택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과, 클루세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윙크스와 호이비에르를 출전시킨다. 세세뇽과 도허티가 측면에 선다. 스리백은 다이어, 데이비스, 로메로가 구축한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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