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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교육 관련 지출은 1만4500원으로 1년 전보다 10.4% 줄었지만, 학원 및 보습교육 지출이 46만6300원으로 24.6% 증가했다. 기타교육 지출도 1만500원으로 33.9%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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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의 학원·보습교육 지출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수도권 학원에 집합금지 조처가 내려졌던 2020년 4분기에는 37만4100원으로 1년 전 대비 1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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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초기에는 학원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거리두기도 완화되면서 학원 경기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며 "비대면 학교 수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교육 수요가 늘어난 측면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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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