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괴물공격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영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일(한국시각) '맨시티가 홀란드의 대리인인 미노 라이올라와 직접 얘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이다. 그러나 한 가지 눈에 띄게 부족한 포지션이 있다. 최전방 공격수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세르히오 아게로가 떠났다.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전에 나섰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케인 영입 제안에 4번이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홀란드 이적료가 6400만 파운드로 내려간 덕에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드의 대리인 역시 맨시티와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고 했다.
홀란드는 전 세계 축구계가 주목하는 공격 자원이다. 그는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23골-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홀란드는 맨시티 외에도 FC바르셀로나, 맨유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몸값은 한때 1억 파운드 이상 고공행진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와의 계약 조항에 따라 올 시즌 뒤 이적료가 6400만 파운드로 조정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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