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가 최근 대한산부인과학회 서울동부지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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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수는 "국내 한해 출생아 수가 최근 10년 동안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을 정도로 극심한 인구절벽의 시대가 가속화 되고있는 반면 고위험임신의 비율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대면 교류가 쉽지 않지만 서울동부지회 회원들의 상호교류 및 경험공유 활성화를 통해 대한산부인과학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임산부와 태아, 그리고 여성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임산부와 여성이 생애전주기동안 안심하고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고 태어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및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에서 고위험임신을 중심으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진료하고 있다. 또한 여성 및 태아 관련 다양한 국내외 학회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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