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플랜 B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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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즈는 3일(한국시각)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안첼로티 감독이 원래 유력한 후보는 아니었지만, 알렉스 퍼거슨 경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올 시즌이 끝난 뒤 사령탑을 교체하기로 이미 합의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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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후보군이 있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에릭 텐 하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물망에 올랐지만, 영입 가능성은 아직까지 안갯 속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사령탑이 안첼로티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는 불안하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PSG에게 0대1로 패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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