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최종 예선 대진표가 정해졌다.
2022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최종 예선 대진 추첨이 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세계 16개 팀들만 출전할 수 있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4, 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코트에서 대결을 벌인다.
단식 4경기, 복식 1경기 총 5경기가 진행되며 5전3선승제다. 한국은 권순우를 단식 2경기에 출전시켜, 그 경기들을 모두 잡고 남지성-송민규 복식조 경기에서 승부를 본다는 계획이다.
4일 1단식에서는 남지성(세계랭킹 462위)과 데니스 노박(세계랭킹 143위)이 격돌한다. 노박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상위랭커. 이어지는 2단식에서는 권순우(세계랭킹 65위)와 유리 로디오노프(세계랭킹 194위)가 맞붙는다.
5일 남지성(복식 세계랭킹 247위)-송민규(복식 세계랭킹 358위)조와 알렉산도 엘러(복식 세계랭킹 105위)-루카스 미들러(복식 세계랭킹 117위)조의 경기가 열린다. 이어 4일 단식에서 맞붙었던 4명의 선수가 서로 상대를 바꿔 경기를 한다. 권순우-노박이 단식 3경기, 남지성-로디오노프가 단식 4경기다.
만약 한국이 오스트리아를 꺾으면 오는 9월부터 열리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진출한다. 남자 대표팀이 세계 16강에 오른 것은 2007년 기록이 마지막이다. 15년 만의 도전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