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유하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아가 없던 어느 날 밤. 쌓아둔 빨래들을 서랍 속에 다 넣고, 둘이 한참 이렇게 놀았던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둘째 아들 시헌 군과 나란히 거울을 보며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말도 안 듣고, 말도 안 되게 사랑스러운 아이. 귀여운 생명체"라는 글을 덧붙여, 둘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시헌 군은 엄마 유하나의 한 쪽 어깨에 팔을 올리고 개구쟁이처럼 웃고 있다. 하얀 레이스 소재의 원피스를 입은 유하나는 시헌 군을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모자의 즐거운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이들 뒤로 보이는 집 안 사진도 이목을 끈다. 깔끔하게 붙박이장과 아일랜드 장이 배치돼 있기 때문이다. 가구로 보아, 이들은 드레스룸에서 해당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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