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지난 2일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안전한 병원을 위한 선언식과 환자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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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축소해서 진행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정일권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도급(협력)업체 및 병원 외래관 증축공사를 담당하게 될 ㈜래미안건설사 관계자들도 참석해 환자 안전 실천 및 안전선언문을 함께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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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에는 환자 및 직원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위험요인 제거 및 개선 활동을 적극 실천, 교직원 및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데 자발적인 노력, 안전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 병원성장과 발전에 기여한다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일권 병원장은 "매월 안전라운딩을 실시하고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과 보수에 아낌없이 지원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내원객과 교직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경북중서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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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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