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혼을 앞둔 가수 손담비가 아기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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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천사야 천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의 아기를 꼭 안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11년 전 신애언니 딸. 시간 빠르다"면서 11년 전임을 알리며 추억 여행 중인 손담비다. 이어 앳된 그녀의 모습 속 "천사야 천사♥"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손담비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만큼 2세 소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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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오는 5월 13일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월 손담비는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면서 결혼을 발표,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이규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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