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8년 이후 14시즌 연속 무관이다. 토트넘이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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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3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수 4명에 대한 중대한 결정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일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1~2022시즌 FA컵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 0대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또 다시 우승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앞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카라바오컵에서 탈락했다. 리그 우승도 쉽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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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안한 선수 네 명을 꼽았다. 맷 도허티, 라이언 세세뇽, 에메르송 로얄, 벤 데이비스가 위기에 처했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도허티의 빈약한 활약은 전체적으로 팬들을 감동시키지 못했다. 세세뇽은 정체돼 있다. 로얄은 토트넘 입장에선 당혹스러운 영입이 됐다. 데이비스는 토트넘 수비 해결의 장기적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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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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