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애런 램지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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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권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램지는 2019년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상과 부진을 반복했다. 3시즌간 70경에 나서 6골에 그쳤다. 램지는 결국 올 겨울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났다. 램지는 부상으로 현재 4경기에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선발도 1경기 뿐이다.
3일(한국시각)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당초 유벤투스는 램지가 레인저스로 임대가기 전, 램지와 계약을 해지하려 했다. 램지 입장에서는 레인저스에서의 활약이 절실한데, 레인저스의 로스 윌슨 디렉터는 램지를 완전 이적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치오메르카토는 이미 레인저스 측이 유벤투스에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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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 입장에서는 갈곳을 잃었다. 램지와 유벤투스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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