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FC안양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경남은 6일 오후 1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경남은 승점 3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경남은 부산 아이파크와의 낙동강 더비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작성했다. 경기 초반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면서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막판 뒷심을 발휘했다. 후반 34분 모재현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후반 추가시간에만 내리 2골을 몰아쳐 3대2로 승리했다.
낙동강 더비에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한 경남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분위기는 희망적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주장 윌리안이 복귀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윌리안이 살아나자 에르난데스까지 덩달아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정비한 전술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설기현 감독도 "분위기를 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2~3경기에서도 살려가야 한다. 부상당한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안양은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한 강팀이지만 경남은 안양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 4번 격돌해 2승1무1패를 거뒀다. 특히 안양 원정길에서는 1승1무로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도 경남은 안양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친정팀' 안양의 골문을 정조준하는 모재현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모재현은 지난 시즌 안양에서 활약한 뒤 이번 시즌 경남 유니폼을 입었다. 설 감독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모재현은 지난 부산전에서 맹활약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데뷔골도 신고한 모재현은 발끝이 날카로워진 상태로 안양을 만나게 됐다. 모재현과 같이 안양에서 경남으로 넘어온 하남도 데뷔골 사냥을 준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