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우크라이나 축구협회가 오는 3월 말 열릴 예정인 스코틀랜드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A조 준결승전 연기를 요청했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와 우크라이나의 준결승전은 24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든파크에서 열리게 된다. 이 두 팀의 승자는 웨일스와 오스트리아 준결승전 승자와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치러야 한다. 여기에서 승리해야 카타르땅을 밟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우크라이나는 정상적으로 대표팀을 꾸리기가 힘든 상황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우크라이나 리그는 중단됐다. 이에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에 연기를 공식 요청한 상황이다. 아직 이 요청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월드컵 조추첨이 열리는 4월 3일 이후에도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일정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