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무진이 새 출발을 알렸다.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이무진의 비주얼 필름을 공개했다.
이는 이무진이 빅플래닛메이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다. 영상은 빠르게 움직이는 시계와 고요한 일상을 담은 모습에서 시작했고, 상반된 비주얼로 변신한 이무진이 교차로 빠르게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옐로우 니트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의자에 착석한 이무진은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과 부드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이무진의 극과 극 매력이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영상이 흑백으로 전환되자 이무진은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180도 변신해 기타 연주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시크한 눈빛과 섹시미를 드러내며 여태 본 적 없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무진은 지난 1일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소식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는 출중한 작사, 작곡 실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이무진의 콘텐츠를 첫 공개하며 앞으로 그가 펼칠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소유, 은하·신비·엄지(VIVIZ), 허각, 하성운 등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들을 영입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빅플래닛메이드는 앞으로도 유력 K팝 가수들을 영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을 선도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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