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희재 측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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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측은 4일 "지난해부터 온라인 상에 김희재와 가족들에 대한 허위사실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 악플러들에 대해 4차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인격모독을 가하는 사례에는 선처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1항에 따르면 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 허위사실 명예훼손은 7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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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는 바쁜 일정에도 팬클럽과 함께 기부 및 봉사 활동에 나서고 소방청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활동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그러나 허위사실 유포로 잘못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전달하는 악플러들의 행태에는 선처없이 강경대응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들은 "건강한 비판이 아닌, 아티스트의 정신을 무너뜨리고 명백한 허위사실을 진짜처럼 퍼트리며 불특정 다수들에게 이미지를 훼손하는 악플에는 앞으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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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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