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티븐 제라드 애스턴빌라 감독이 또 한명의 옛동료와 재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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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감독은 올 겨울 현역시절 함께 했던 필리페 쿠티뉴를 바르셀로나로부터 임대 하며 재미를 봤다. 바르셀로나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이던 쿠티뉴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제라드 감독을 기쁘게 하고 있다. 쿠티뉴는 완전 이적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제라드 감독은 또 한명의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4일(한국시각) 익스프레스는 '제라드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라드 감독은 수아레스와 함께 뛴 바 있다. 2013~2014시즌 둘은 환상의 콤비를 과시했다. 당시 수아레스는 득점왕, 제라드는 도움왕에 올랐다. 비록 막판 제라드의 실수로 우승을 날린 것은 아직도 리버풀 팬들에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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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감독은 스페인 무대에서 여전한 득점 감각을 보이는 수아레스가 애스턴빌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기고 있다. 제라드 감독은 수아레스 뿐만 아니라 올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 계약이 만료되는 프랑크 케시에 영입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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