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딸을 보고 울컥했다.
4일 박은지는 SNS에 "너무 작아서 어떻게 안아야 하나 무서웠던 시절 다 지나고 100일 넘어서 옹알옹알 말도 잘 하는 우리 딸 태린이"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엄마라서 다시 용기가 생기고, 태린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다.
이어 박은지는 "다음 주부터는 다시 필라테스도 시작하고 몸과 정신에 활기를 찾으려고요! 육아는 체력인 거 맞네요-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 태린아"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육아 중인 엄마들을 향해 "이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극복하신 선배 육아맘들 존경하고요- 지금도 끝나지 않은 육아를 있을 모든 육아맘들 파이팅 입니다"라고 응원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딸 출산 후 조리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박은지는 아직 부기가 덜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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