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18명 대가족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4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으로부터 받은 질문을 공개했다. 이 팬은 "대가족이랑 사는 거 솔직히 힘들지 않나요? 일본에 계신 엄마 아빠 보고 싶을 때 많죠? 궁금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아야네는 "친구, 언니, 동생, 엄마가 더 많아진 느낌? 전 너무 좋아요. 당연히 살다 보면 조금씩 불편한 것도 있지만 그건 가까이 살아도 멀리 살아도 똑같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내 가족이랑도 불편한 것 하나씩 있잖아요. 남편 가족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힘든 건 전혀 없어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아야네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5층 신혼집에는 이지훈의 부모님, 형 가족과 누나 가족 등 총 18명의 대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아야네는 최근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도 "18명이 같이 사는 집이 어떤 느낌인지는 말로 들을 때와 봤을 때는 다르긴 했다. 신기하게 부담으로 연결이 안 됐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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