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이 털털한 입담을 뽐낸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세계대회 비하인드부터 쇼트트랙 선수들의 헬멧, 개구리 손 장갑과 유니폼까지 쇼트트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쇼트트랙계 공식 '찐 남매'로 알려진 곽윤기와 김아랑은 항간에 떠도는 열애설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두 사람은 평소 숙소에서 선수촌으로 이동을 할 때 한 차를 타고 같이 다닌다고 밝혀 형님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김아랑은 "평소에 워낙 열애설도 많이 났고, 주변 질문도 많이 받아 봤다"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고 있던 막내 이유빈의 한마디가 큰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는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이유빈의 한마디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곽윤기는 최근 화제가 된 '곽윤기 뒷사람 시점' 자세를 직접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이 자세를 활용한 게임 코너에서 국가대표다운 승부욕을 뽐내 예능 블루칩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곽윤기는 2020 베이징동계올림픽 5000m 남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김아랑과 이유빈은 3000m 여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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