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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는 20대 화려했던 선수 시절을 이야기하다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성형 파문'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선수 생활을 오래 하면서 운동에 미쳐있던 상태라, 외모를 거의 가꾸지 못했다. 그러다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됐다"고 떠올린다. 하지만 이로 인해 남현희는 '국가대표 자격정지 2년'이라는 징계를 받아야 했다고. 다섯 페이스메이커들은 일제히 "너무 이해가 안 된다", "지나치게 가혹한 일"이라며 탄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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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국내 최초 '엄마 검객'이 된 드라마틱한 비화도 공개한다. "딸을 출산한 후 60일 만에 선수로 복귀했다"는 남현희는 "제왕절개 출산이라 몸 회복이 더뎠는데도, 소속팀의 사정이 어려워서…"라며 그 시절 비화를 털어놓는다. 이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훌쩍 커버린 딸 하이를 마주했을 당시의 속마음을 고백해 뭉클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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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현희는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로 2008년 제29회 베이징 올림픽에서 펜싱 여자 플뢰레 은메달,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여자 단체 플뢰레 동메달 등을 획득했다. 2011년 5세 연하 사이클 선수 공효석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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