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황당한 루머를 해명했다.
신기루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 누구도 크게 신경 안 쓰겠지만 얼굴 조금이라도 작아 보이려고 십수년을 귀꽂음 처리 안 했더니 귀 없는 거 아니냐는 지라시 돌아서 갑자기 봄맞이 귀 공개. 풍자 아님 난 풍자 아니고 풍채♥♥♥♥♥ 두 번째 사진은, 유독 대선후보님 닮게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에 머리를 꽂은 채 셀카를 찍은 신기루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로 귀를 가린 스타일을 고수해온 신기루는 '귀가 없다'는 황당한 루머에 직접 해명해 웃음을 안긴다. 머리를 시원하게 넘기니 더 작아 보이는 신기루의 얼굴과 귀여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신기루는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이를 부인,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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