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화는 5일 "KBO 지침에 따라서 지난 3일과 4일 PCR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전에 있는 코치 3명과 선수 4명, 서산에 있는 코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외는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KBO는 12일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에 10일까지 PCR 전수 검사를 요청했다.
4일과 5일 키움 히어로즈와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던 한화는 이에 앞선 3일 PCR 검사를 실시했고, 이 중 재검사가 나온 경우 4일 추가로 진행했다. 그 결과 선수단에서 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다.
한화는 지난달 18일 6명, 22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한화는 "확진자는 격리 조치를 한 뒤 시범경기에 맞춰서 합류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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